
초등교사 10명 중 4명, 학교 민원 지원 미흡 체감
게시2026년 4월 7일 05: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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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노동조합이 6일 발표한 '학교 민원 대응 체계 현장 실태조사'에서 민원 발생 시 학교 지원이 미흡하다는 응답이 38.9%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민원 창구 단일화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78%에 달했으며, 교육부가 도입한 '이어드림' 시스템의 전면 도입 비율은 0.2%에 불과했다. 이어드림 미사용 이유로는 사용 방법 안내 부족(55.3%)이 가장 많았다.
강석조 초등교사노조위원장은 새로운 시스템 도입에도 교사들이 여전히 민원에 직접 대응하고 있다며 제도 실효성 강화를 촉구했다.

초등교사노조 “교사 10명 중 4명, 민원 발생시 지원 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