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 우즈베키스탄 현지법인 설립 신청 추진
게시2026년 4월 19일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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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우즈베키스탄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기로 결정하고 상반기 내 금융당국에 신청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이는 국내 시중은행 최초의 우즈베키스탄 진출 사례로, 신한은행의 11번째 해외 법인이 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2009년 타슈켄트 사무소 설립 이후 17년간 준비해온 프로젝트를 본격화하고 있다. 진옥동 회장이 지난해 4월 우즈베키스탄을 직접 방문해 금융당국과 협의를 진행했으며, 파견팀이 법인 설립을 위한 기초 작업을 대부분 완료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인구 3700만명에 평균 연령 29세로 역동적인 인구 구조를 갖춘 신흥국이다. 신한은행은 카자흐스탄에서의 성공 모델을 이식하고 신한카드와 동반 진출해 장기적 경쟁 우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단독] 신한銀 "우즈베크서 새 성장동력"…11번째 해외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