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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성장론 속 에이피알 환율 부담

게시2026년 11월 3일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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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숙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 대표는 2026년 11월 행사에서 K뷰티의 위상이 15년 만에 완전히 달라졌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도 K뷰티가 글로벌 성장 초입에 들어섰다는 기대가 나오며,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피부 장수(롱제비티) 기술에 힘을 싣고 있다.

에이피알의 주가수익비율은 올해 초 50배까지 올랐지만, 2026년 3분기 영업이익률은 20.8%로 작년보다 3.8%p 낮아졌다. 원·달러 환율이 3분기 말부터 하락 국면에 접어들고 내년 1200원대 전망까지 나오면서, 해외 매출 비중이 90%인 에이피알이 직격탄을 맞을 위기에 처했다.

에이피알은 매출 확대로 영업이익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지만 이익률 조정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문가들은 환율 변수보다 중국 C뷰티의 시장 침투를 경계하는 것이 K뷰티 성장에 근본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강명연 생활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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