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맥스, 중소 브랜드 직수출 지원 플랫폼 가동
수정2026년 7월 24일 09:38
게시2026년 7월 24일 08: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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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가 자사 e-biz 시스템에 '수출입지원' 메뉴를 신설하고 중소·인디 화장품 브랜드의 직수출 실무를 전담 지원한다. 선적 서류 작성부터 원산지 확인서 발급, 관세 환급, 물류·통관 대행사 연계까지 온라인 단일 창구에서 처리 가능하며, 온라인 서류·서식 제공과 실무 교육, 이슈 컨설팅도 지원한다.
올 상반기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액이 전년 대비 30.7% 급증한 50억7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중소기업 수출 품목 1위를 차지했다. 해외 진출 경험이 부족한 인디 브랜드들이 국가별 통관 규정과 인증 절차에서 실무적 장벽에 부딪히는 사례가 늘었다.
코스맥스는 46개국 공급망 운영 노하우와 관세청 수출입안전관리우수기업 인증 인프라를 고객사에 개방했다. K뷰티 중소 브랜드의 글로벌 확산 가속화가 예상된다.

코스맥스, K뷰티 수출입 지원 플랫폼 가동
"서류 너무 복잡해"…코스맥스, K뷰티 '직수출 지원망'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