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전세수급지수 179.0, 5년 만에 '대란' 수준 임박
게시2026년 4월 24일 15: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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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수급지수가 20일 179.0을 기록하며 180선에 다가섰다. 전세난 기준인 150을 넘은 지 약 8개월 만에 '대란' 수준인 180을 돌파할 기세로, 2020년 이후 처음이다.
신규 전세 계약가는 올해 1~3월 평균 6억4352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00만원 상승했으며, 거래량은 31% 급감했다. 전세 물건 부족으로 '노룩' 전세가 일상화되고 있으며, 집주인의 과도한 요구가 늘어나는 추세다.
전세난이 경기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업계는 당분간 전세 매물 증가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전월세 시장 안정이 주거 안정의 급선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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