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간 43차례 소매치기한 60대 여성 재범으로 구속
게시2026년 8월 26일 22: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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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경찰서는 지난달 11일 부평동 지하상가에서 유학생의 백팩에서 현금 165만원을 훔친 60대 여성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A씨는 2004년부터 부평 지하상가 등지에서 총 43차례 소매치기를 저질렀으며 전과는 24범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2018년 검거 피의자와 동일인임을 파악하고 12일 만에 체포해 훔친 금액 중 155만원을 피해자에게 돌려줬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범행 동기로 진술했으며, 이번 적발로 상습 소매치기 범행이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43차례 소매치기 이어 유학생 돈 훔친 60대女, 경찰 눈썰미로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