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모대출 시장 위기 신호, 금융당국 선제적 대응 필요
게시2026년 5월 6일 00:1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퍼스트브랜드그룹과 트라이컬러의 파산으로 촉발된 사모대출 시장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세계 사모대출 규모가 10년간 4배 증가한 2조1500억달러에 달하면서 AI 확산에 따른 소프트웨어 기업의 부채 상환 능력 악화와 시장의 구조적 불투명성이 위험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아레스·아폴로·블랙록 등 대형 사모펀드에 11% 이상의 환매 요청이 몰리자 분기당 5% 상한을 적용해 환매를 제한하고 있다. 국내 금융권도 증권사 17조원, 보험사 28조~29조원, 연기금·공제회 26조원 등 총 70조원 이상을 사모대출펀드에 투자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금융당국은 업권 통합 모니터링 체계 구축, 건별 자산 점검 강화, 개인투자자 보호 강화, 시장 안전망 사전 점검 등 4가지 선제적 조치를 통해 금융시장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

[다산칼럼] '알 수 없는 위험' 사모대출의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