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14명 연락두절·55명 부상
수정2026년 3월 20일 20:13
게시2026년 3월 20일 19:07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일 오후 7시 대전시 대덕구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55명이 다치고 14명이 연락두절 상태다. 부상자 중 7명은 긴급, 17명은 응급환자로 분류됐다.
점심 식사 후 2층 휴게실에 있던 직원들이 급속 확산한 불과 검은 연기에 갇힌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 휴대전화 위치 추적 결과 연락두절자 14명의 최종 위치는 공장 내부로 확인됐다.
화재 현장 인근에는 직원 가족이 모일 수 있는 임시 대기소가 마련되었으며, 이장우 대전시장도 참석해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실종자 가족들은 구조 소식을 기다리며 불안을 호소했다.

“아들이 연락이 안 돼” 대전 공장 화재에 실종자 가족들 발만 동동
"우리 아들 어떻게 해" 주저앉은 엄마…실종자 가족들 오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