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형배 시장, 무안청사 상시 집무 시작
수정2026년 10월 12일 11:25
게시2026년 10월 12일 10: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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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은 12일부터 무안청사를 중심으로 상시 집무를 시작했다. 목포대 의대 유치 실패에 따른 지역 반발과 광주 군공항 이전 주민투표 등 서남권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챙기겠다는 취지다.
서남권은 중증·필수의료 공백, 군공항 이전 문제 등 36년 숙원 과제가 누적된 지역이다. 민 시장은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과 무안 국가산단의 반도체 생태계 육성, 신안 재생에너지·해남 AI컴퓨팅센터·영암목포 조선산업 연계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시장이 권한과 책임을 현장으로 직접 가져가는 방식으로 통합 성과를 전남광주 전역에 확산하겠다는 조정 행보로 풀이된다. 서남권 민심 수습과 실질적 성과 창출 여부가 향후 관건이 될 전망이다.

민형배, ‘서남권 해결사’ 자처…무안 상시 집무로 의료·군공항 챙긴다
민형배 전남광주시장 "무안청사 상시 근무, 서남권 현안 해결 집중하겠다"
민형배 전남광주시장, 무안청사서 상시 집무…서남권 현안해결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