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해민 투런포로 8연패 탈출한 LG, 류현진 상대 역전승
게시2026년 7월 26일 07: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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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박해민의 1회초 투런포를 시작으로 대전 한화를 15대11로 역전승하며 8연패에서 벗어났다.
박해민은 4타수 3안타 4타점의 맹활약을 펼쳤으며, 류현진 상대로 약한 전적(14타수 2안타)을 극복하고 과감한 스윙으로 몬스터월을 넘기는 홈런을 기록했다. 임찬규 감독의 적극적 공략 지시가 박해민의 마음가짐을 바꿨다고 했다.
지난해 7월 22일 박해민의 역전 스리런포 이후 LG가 상승세를 탔던 것처럼, 이번 승리가 다시금 LG의 상승세 신호탄이 될지 주목된다.

기습번트 댔던 소극적인 박해민을 깨운 임찬규의 한마디. 8연패 끊은 선제포. 작년 7월 22일 기적포가 될까[대전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