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정읍 옹동별정우체국 폐국 유예, 대체 시설 구축 추진
게시2026년 3월 30일 21: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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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옹동면의 유일한 금융·우편 창구인 옹동별정우체국 폐국이 정치권 개입으로 31일 예정된 폐국 심사위원회가 잠정 유예됐다.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전북지방우정청장과 긴급 협의해 6월까지 우편취급국이나 정읍우체국 출장소 등 대체 시설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운영자 사망과 승계 포기로 즉각 폐국 절차를 밟으려 했으나 지역 여론 악화로 한발 물러선 것이다.
주민들은 현 별정우체국 체제 유지가 합리적이라 주장하며 대체 창구 설치에 우정당국과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옹동우체국은 정읍 관내 예금 실적 1위, 보험 실적 2위를 기록한 우량 점포로 존치 이유가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정읍 옹동우체국, ‘즉각 폐국’은 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