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 스페인 구단의 아시아 시장 확대
게시2026년 8월 6일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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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영입되면서 구단의 아시아 시장 입지가 급속도로 강화되고 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이강인 영입 발표 후 아틀레티코의 SNS 팔로워가 이틀 만에 20만명 이상 증가했으며, 대부분이 한국 팬이었다고 보도했다. 유니폼 판매도 신인 선수 중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재고가 모두 매진되어 아틀레티코와 나이키가 주문량을 늘려야 했다.
이강인은 지난달 25일 PSG와의 합의를 통해 아틀레티코로 이적했으며, 이적료는 4000만 유로로 한국 선수 역대 2위 기록을 세웠다. 등번호 7번은 앙투완 그리즈만의 뒤를 이을 에이스로서의 위상을 나타낸다. 일부 팬들의 의심에도 불구하고 이강인은 아직 선수단 합류 전부터 엄청난 인기로 그러한 우려를 잠재우고 있다.
PSG 시절 이강인의 상업적 파급력을 고려하면 아틀레티코에서도 이러한 성과가 지속될 전망이다. 프랑스 언론들은 이강인의 유니폼 판매량이 킬리안 음바페 수준이었다고 평가했으며, 스페인 무대에서도 유사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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