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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트레버 맥도널드, UCL 재건 수술 결정

게시2026년 7월 30일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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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우완 투수 트레버 맥도널드가 팔꿈치 내측측부인대(UCL) 재건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맥도널드는 지난 21일 캔자스시티 로열즈와의 경기 중 4회에 팔꿈치 이상을 느껴 내려갔으며, 권위자인 키이스 마이스터 박사가 수술을 집도할 예정이다.

구단 주치의로부터 인대 손상이 심각하다는 진단을 받은 후 2차 소견을 구한 맥도널드는 마이스터 박사로부터 수술이 필수라는 명확한 조언을 받았다. 그는 "결정 자체는 어렵지 않았다"며 팀 내 토미 존 수술 경험자들인 타일러 말리, 로비 레이 등으로부터 격려를 받았다고 밝혔다.

2019년 드래프트 11라운드에 지명된 맥도널드는 지난해 빅리그 데뷔 후 올 시즌 1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5.12를 기록 중이었다. 그는 "충실한 재활을 통해 더 강하고 나은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기대한다"며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트레버 맥도널드는 팔꿈치 수술을 받는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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