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회고록 연재 시작, 드라마 '야망의 세월' 제작 비화 공개
게시2026년 4월 9일 05: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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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4월 6일부터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 '나는 더 큰 대한민국을 꿈꿨다' 연재를 시작했다. 회고록에서 이 전 대통령은 1990년 드라마 '야망의 세월' 제작 당시 나연숙 작가와의 만남,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과의 운명적 결별 등 한국 현대사의 주요 사건들을 공개했다.
나 작가는 현대그룹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의 주인공을 이명박 회장으로 설정하려 했으나 이 회장의 거절로 정주영 회장을 찾아갔고, 이것이 두 사람 사이의 간극을 만드는 시발점이 되었다. 나 작가는 종영 후 만난 자리에서 원래 의도했던 결말이 여의도 광장에서의 장면이었다고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회고록을 통해 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등 거물 정치인들과의 비화와 세계 정상들과의 막전막후 기록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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