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점식, 김지용 중수청장 인선 여권 갈등 비판
게시2026년 10월 14일 14: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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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선을 둘러싼 여권 충돌을 친명·반명 간 갈등으로 규정했다. 정 원내대표는 2026년 10월 14일 국회 국정감사 현안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중수청장 인선을 두고 대통령과 경기지사가 SNS에서 공방을 벌인 점을 들어 레임덕 현상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김 후보자가 4년 전 대검 형사부장 재직 시 검수완박에 반대했던 만큼 중수청장 지원 행보와 소신이 일관되는지 따져 물었다.
정부의 외교부·국방부·재외동포청 세종 이전 계획에 대해서도 업무 특성을 무시한 일률적 조치라는 반발이 이어질 전망이다. 여야는 국정감사 국면에서 중수청 인선과 행정기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을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김지용 친윤 논란? 본질은 친명·반명 싸움”…여권 직격한 정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