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G, 전월세 안심신탁·PF보증 확대 추진
게시2026년 10월 26일 19: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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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HUG) 최인호 사장은 2026년 10월 26일 파이낸셜뉴스와 인터뷰에서 국민의 주거안정과 주택공급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HUG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을 넘어 주택공급과 주거금융을 아우르는 공공플랫폼으로 역할을 넓힐 방침이다.
대표 사업인 전월세 안심신탁은 임차인의 전세금과 민간 투자금을 모아 주택공급 펀드를 조성하는 구조다. PF보증을 2029년까지 매년 100조원 규모로 확대하고, 중소 건설사 PF 특별보증은 연간 3조원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전세보증 사전심사 제도는 오는 30일부터 도입될 예정이다.
보증료를 내년까지 30% 인하하는 방안은 HUG의 수입 감소를 수반하지만 조기 착공을 유도할 전망이다. 갭투자 차단과 지역 중소 건설사의 자금 접근성 개선이 실제 주택공급 성과로 이어질지가 향후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세보증 사전심사·안심신탁 등 주거안정 위해 힘 쏟겠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