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조희대 대법원장에 재제청 압박
수정2026년 9월 29일 23:23
게시2026년 9월 29일 22: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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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거부 움직임을 정면 비판하며 신속한 절차 이행을 촉구했다. 성기홍 홍보소통수석은 대법원장이 원하는 인사를 마음대로 앉히는 것은 사법부 독립이 아니라고 규정했다.
노태악 전 대법관 퇴임 후 반년간 후보 제청이 이뤄지지 않은 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됐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대법관 공백으로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가 침해되고 있다는 점이 갈등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청와대는 헌법 기관 간 이견을 조정할 책무를 강조하며 조속한 재제청을 압박하는 태도를 유지했다. 사법부와 행정부 간 권한 갈등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靑 "대법원장 원하는 대법관 앉히는 게 '사법부 독립' 아니다"
靑, 조희대 직격…"마음대로 대법관 앉히는 게 사법부 독립은 아냐"
靑 "대법원장 맘대로 대법관 앉히는 게 사법 독립 아냐"…조희대 직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