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포수 김태군, 햄스트링 부상 극복 후 베테랑 리더십 발휘
게시2026년 8월 13일 12: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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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포수 김태군이 지난달 2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다가 재활을 거쳐 복귀한 후 팀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하고 있다. 데뷔 19년 만에 처음 재활군을 경험한 김태군은 수술 선수들과 육성 선수들과의 시간을 통해 야구에 대한 초심을 되찾았으며, 복귀 후 5경기에서 타율 3할5푼7리, 1홈런, 7타점을 기록하며 하위 타선을 이끌고 있다.
이범호 감독은 김태군의 복귀 이후 투수들의 볼 배합이 개선되고 타자 상대 전략이 정교해졌다고 평가했다. 한준수 체제로의 세대교체 과정에서 주전 기회가 줄어들었지만, 올해 김태군은 베테랑의 경험과 리더십으로 팀이 가장 필요할 때 역할을 해내고 있다.
시즌 종료 후 김태군은 FA 시장 진출이나 KIA와의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 올해 포수 시장에 박동원, 최재훈, 박세혁 등 주요 선수들이 대거 나올 예정이며, 이 감독은 김태군과 한준수의 공존이 투수진 안정화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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