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두로 체포로 중국 우주산업 약화, 미국 주도권 강화
게시2026년 1월 10일 15: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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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로 중국의 핵심 우주산업 동맹이 사실상 무너졌다. 베네수엘라는 2008년 중국의 첫 위성 발사 이후 중국의 항공우주 프로젝트를 지지해온 주요 국가였으며, 중국은 베네수엘라에 우주 인력 150명 이상을 양성하고 지상관제 시설 2곳을 건설했다.
이번 사태로 중국은 브라질 등 라틴아메리카 다른 동맹국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브라질은 중국 위성 인터넷 기업 스페이스 세일의 서비스 상용화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튀르키예는 소말리아에 우주 공항 건설을 추진 중이다.
전문가들은 항공우주 산업이 미국 중심으로 재편될 것으로 예측하면서도, 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성이 다른 국가들의 미국 외 우주 프로젝트 추진을 유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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