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핼러윈 인파 대책, 전국 28곳 중점관리
수정2026년 10월 30일 19:27
게시2026년 10월 30일 18:03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핼러윈이 토요일과 겹치고 외국인 관광객 증가까지 맞물리면서 서울 홍대·이태원 등 전국 28곳이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인파 사고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올리고 특별대책기간을 가동했다.
지난해 핼러윈 기간 홍대에 최대 10만5000명이 몰렸고 올해 1~8월 서울 방문 외국인은 전년 대비 21.6% 늘어 인파 변수가 커졌다. 이에 서울·부산·울산 등 지자체는 CCTV·드론·인파감지시스템을 동원해 혼잡도를 실시간 감시하고 안전요원과 이동식 펜스를 배치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이 직접 홍대 현장을 찾아 병목구간과 비상벨 작동을 점검하며 과밀 시 즉각 통제를 주문했다. 인파 밀집 위험을 선제 차단하려는 조정 대응이 핼러윈 당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윤호중 장관, 핼러윈 대비 인파밀집 예상지역 점검
AI 관제에 드론 띄우고 안전요원도 배치…핼러윈 앞두고 지자체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