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올해 정상외교 대폭 확대
게시2026년 1월 2일 16: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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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외교 다변화 차원에서 올해 정상외교 일정을 대폭 증대하기로 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2일 시무식에서 이 같은 방침을 밝히며 주요 거점지역 외교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APEC 정상회의, G20 정상회의, 유엔총회 연설 등에서 펼친 다자외교 경험을 올해 정상외교 확대로 연계한다. 조 장관은 국제 경제질서 변화 속에서 새로운 경제적 지평을 개척하는 것이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재외공관 개혁에도 나선다. 효율성이 낮은 공관에 대해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거점공관 중심으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K-이니셔티브 확산과 '생활기업 밀착형' 외교를 통해 한국의 소프트파워 증진에 이바지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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