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매체,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과 한국 사회의 대일 인식 조명
게시2026년 8월 20일 20: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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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일본 매체 아베마타임즈가 한국 사회의 대일 인식 변화를 분석했다. 한국인의 일본 호감도가 54.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재명 대통령도 광복절 기념식에서 한일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도카이대학교 김경주 교수는 친일 행위에 대한 책임이 본인에게만 한정돼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다만 하영이 자랑한 부유한 가문이 친일 행위로 축적된 재산의 결과라는 점이 비판의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한국 젊은 층은 일본을 호의적으로 보면서도 역사 인식은 별개로 판단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한일 관계 관리가 문재인 정부 시기와 달리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친일파 규제 법률 추진으로 정치적 환경이 복잡해지고 있다.

“후손에게 책임 묻는 건 잘못”…日매체,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