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주·김남구, 한국 금융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
게시2026년 3월 22일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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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그룹 박현주 회장과 한국투자금융지주 김남구 회장이 독립계 금융사를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한 기업가로 평가받았다. 박 회장은 2006년 인도 진출을 시작으로 현재 19개 지역 52개 해외법인을 운영하며 고객자산 1000조원을 돌파했고, 김 회장은 투자은행(IB) 중심 사업 전환으로 한국투자증권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각각 2조원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박 회장의 국경 없는 투자 전략과 김 회장의 수익 구조 혁신은 한국 자본 시장이 '우물 안 개구리'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됐다. 미래에셋은 2008년 인도 내 유일한 독립 외국 자본 운용사로 1호 펀드를 출시했으며, 한국투자증권은 10년 만에 수익을 10배 증가시켰다.
두 리더는 현재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박 회장은 AI 시대 전통 자산과 디지털 자산의 융합을 추진 중이며, 김 회장은 아시아 대표 투자은행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천수답’ 韓증시, 그 꼬리표 자른 박현주와 김남구 [편집장 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