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업계, 어린이책 수출 지원 강화 촉구
게시2026년 4월 27일 18:5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출판업계는 27일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에서 어린이 도서 수출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금이 작가 등 국내 어린이 도서 작가들의 해외 활동이 활발하지만 성인 도서 대비 지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업계는 도서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등 공연 콘텐츠 확장을 돌파구로 제시했다. 공연은 영화나 드라마보다 제작 비용이 적어 테스트베드 역할을 할 수 있으며, 해외 진출 시 저작권 자문 등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일본·중국 등은 AI를 활용해 웹소설과 만화를 빠르게 시장에 유통하고 있어 국내 출판계의 대응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최 장관은 출판 제작비 세액공제 추진을 밝혔다.

출판계 "어린이책은 수출 핵심 IP…지원은 여전히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