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의사, 한국서 응급 척추수술 받고 회복
게시2026년 10월 13일 18: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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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 중이던 미국인 의사 영 하이롬(71)씨가 갑작스런 양측 다리 마비 증상으로 연세사랑병원에서 응급 척추수술을 받고 무사히 퇴원했다. 요추 3~5번 척추관 협착으로 인한 마미총증후군 진단을 받고 미국 귀국 대신 국내 수술을 선택한 사례다.
김성철 원장팀은 요추 후궁 절제술과 추간공 확장술, 후방나사못 고정술 및 척추체 유합술을 시행했다. 방치할 경우 대소변 조절 장애와 성 기능 영구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응급 질환이었으나 신속한 진단과 수술로 10일 만에 후유증 없이 회복했다.
환자는 미국 대비 절반 수준의 비용과 의료진의 수술 역량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고령 환자의 복잡한 척추 수술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사례로 국내 의료 경쟁력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 방문한 美 의사, 마비증상에 연세사랑병원서 척추수술
한국 방문해 갑작스런 하지 마비 발생한 미국인 의사··· 응급 척추수술로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