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일본 증시 급락
게시2026년 3월 2일 12:2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를 제거하는 공습을 감행한 가운데 2026년 3월 2일 일본 증시가 장 초반 2.7%까지 급락했다. 닛케이255지수는 오전 10시 13분 현재 0.82% 내린 58,365.21을 기록 중이며 낙폭을 점차 축소하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달 28일 오후 3시 15분(한국시간) 테헤란과 주요 도시를 집중 폭격하는 '장대한 분노' 작전을 개시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15시간 뒤 하메네이 사망을 발표했다.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가 강해지면서 일본 증시가 급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란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공습 전 배럴당 70달러대였던 브렌트유는 전쟁 양상에 따라 100달러 돌파가 우려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경제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美 이란 공격 후 개장한 일본 증시…장 초반 '급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