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16년 만에 하루 3건 사형 집행
게시2026년 8월 14일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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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13일 오클라호마, 테네시, 앨라배마 3개 주에서 사형이 연달아 집행되며 2010년 1월 이후 16년 만에 하루 3건의 사형이 이뤄졌다.
오클라호마주의 카를로스 쿠에스타-로드리게스(70)는 여자친구 살해 혐의로, 테네시주의 앤서니 대럴 하인스(66)는 모텔 청소부 살해 혐의로 독극물 주사 방식으로 처형됐다. 앨라배마주의 제러미 윌리엄스(42)는 5세 아동 성폭행·살해 혐의로 사형이 집행될 예정이다.
미국의 사형 집행은 지난해 11개 주에서 이뤄졌으며, 올해 사형을 집행한 주는 6곳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美, 하루 3명 사형 연달아 집행…16년 만에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