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워키, 파티서 오타니 등장곡 재생 논란
게시2026년 10월 18일 09: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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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가 2026년 10월 16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NLCS 4차전을 6-4로 이겨 4승 무패로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1982년 이후 44년 만의 월드시리즈 진출이며, 지난해 4전 전패의 아픔을 갚았다.
승리 후 라커룸 파티에서 밀워키 선수들이 오타니 쇼헤이의 타석 등장곡인 마이클 부블레의 '필링 굿'을 크게 틀었다고 알려졌다. 이를 두고 다저스 팬들은 존중이 부족하다며 반발했고, 밀워키 팬들은 승자의 권리라고 맞섰다.
다저스는 2013년 NLCS에서도 애리조나 구단의 허락 없이 수영장 세리머니를 벌여 지탄받은 바 있다. 이번 논란이 두 팀 간 신경전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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