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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지역,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센터 설립 추진

게시2026년 10월 23일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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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성서지역 시민사회가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을 위한 공간 마련에 나섰다.

성서지역 이주배경아동청소년센터 '당당'은 2026년 10월 23일 성서지역 주민 215명을 대상으로 한 이주민 인식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응답자의 59.1%가 일상에서 이주민과 접촉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27.9%는 이주민과 오해·불편·갈등을 겪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오해와 갈등의 원인은 언어 소통(50%)이 가장 많았고 생활 규칙(29.4%)이 뒤를 이었다. 당당은 this 설문을 바탕으로 2026년 12월 와룡시장 인근에 정식 센터를 열고 한국어 교육, 학습, 돌봄, 부모 교육을 종합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 달서구 성서 지역에 (가)성서지역 이주배경아동청청소년센터 ‘당당’이 설립될 예정이다. 당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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