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유학생 취업에 1억4200만원 수수료 부과 검토
수정2026년 7월 31일 08:28
게시2026년 7월 31일 06: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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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가 미국 대학 졸업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시 10만달러(약 1억4200만원) 수수료 부과을 검토 중이다. 선택적 실무연수(OPT) 프로그램 단계에서 징수하는 방식이다.
2024년 기준 OPT를 통해 약 41만9000명이 미국 업체에 취업했다. 전원 부과 시 약 60조원 규모 수입 확보가 가능하다. H-1B 비자 수수료 인상이 법원에서 위법 판정받자 OPT 단계로 전환한 것으로 풀이된다.
강경 이민정책 드라이브를 강화하는 행보다. 퇴역군인 트럭 운전사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사업용 운전면허 신속 발급과 교육 비용 지원 등으로 지지층 결집을 노리고 있다.

트럼프, 외국인 유학생 취업에 ‘10만달러 수수료’ 검토
“유학생 취업하려면 1.4억 내라”…트럼프가 내민 ‘60조 청구서’
美, 현지 취업 외국 유학생에게 1억4000만원 수수료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