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권 수험생, 서울 대학보다 거주 지역 내 대학 선호 증가
게시2026년 8월 28일 17: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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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지방권 수험생들이 서울 대학보다 거주 지역 내 대학에 지원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진학사 분석 결과 강원은 거주 지역 내 대학 지원 비율이 47.6%에서 57.0%로 9.4%포인트 올랐고, 제주는 서울권 대학 지원 비율이 66.9%에서 54.3%로 12.6%포인트 하락했다.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으로 지방 거점 국립대 육성이 추진되고 있으며, 정부가 2027학년도부터 30개 지방 국립대 신입생 약 6만 명을 대상으로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수도권 진학 시 등록금뿐 아니라 주거비와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점도 지방대 선택에 영향을 주고 있다.
지방 국립대의 교육·연구 여건 강화와 등록금 지원이 맞물리면서 지역에 남아 진학하려는 수요가 더욱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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