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데 제르비 감독 경질 논의 아직 없어
게시2026년 9월 15일 00: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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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경질 위기설에 휩싸인 가운데, 현재로서는 경질 논의가 진행 중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14일 데 제르비가 현재까지 경질 위기에 처한 상황은 아니라며, 구단이 성급하게 경질을 준비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데 제르비는 지난 시즌 토트넘의 강등을 막기 위해 부임했으며, 다른 어떤 감독보다 강력한 지원을 받았다. 산드로 토날리,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오마르 마르무시 등을 거액에 영입했음에도 팀의 성적은 개선되지 않았고, 시즌 시작 후 4경기에서 승점 2점에 그쳤다.
온스테인은 구단의 인내심이 한계에 달했다고 지적하며, 데 제르비가 평가를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막대한 투자에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경질은 현실화할 수 있지만, 계약 파기에 따른 상당한 비용 부담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구단 인내심 한계' 토트넘 감독 파격 경질? "아직 위가 상황은 아냐"…계약 파기 비용 상당해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