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 개인정보 유출 후 와우회원 80% 회복했으나 7분기 만에 적자
수정2026년 5월 6일 08:57
게시2026년 5월 6일 07: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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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1분기 매출 12조4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8% 성장했으나 3545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해 7분기 만에 적자로 전환했다.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사고 보상으로 지급한 구매이용권과 물류 네트워크 비효율이 수익성을 악화시켰다.
김범석 의장은 4월 말 기준 탈퇴 회원 재가입과 신규 가입으로 와우 회원 수의 약 80%를 회복했다고 밝혔다. 1월 최저점을 기록한 프로덕트 커머스 매출 성장률은 2~3월 들어 개선 속도가 빨라졌다. 이탈 고객 대다수가 사고 이전 소비 수준을 회복했다.
쿠팡은 로켓배송 상품군 확대와 물류·배송 자동화·AI 투자로 서비스와 비용 효율을 동시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2분기 매출은 9~10% 성장이 예상되며 전년 대비 성장률은 연중 지속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쿠팡 김범석 “와우회원 감소분의 80% 돌아와…로켓·AI로 회복”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로 감소한 와우회원 수의 80% 회복”
김범석 쿠팡Inc 의장 “와우 회원 80% 돌아와…사고 이전 수준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