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에이치 반포124 분양, 강남권 시장 변수로 부상
게시2026년 10월 14일 16: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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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 아파트 매수세가 주춤한 가운데 2026년 11월 일반분양을 앞둔 디에이치 반포124가 시장의 변수로 떠올랐다. 예상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20억원가량 낮아 당첨 시 내 집 마련 기대가 커지고 있다.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단지는 총 5007가구 규모이며 이 가운데 183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3.3㎡당 분양가는 8000만원 이상으로 예상되며 전용 84㎡는 30억원대에 책정될 전망이다. 반면 2026년 8월 3일 대비 10월 6일 기준 강남구와 서초구 아파트 매물은 각각 19.8%, 18.8% 늘었고 9월 거래량은 강남구 74건, 서초구 66건에 그쳤다.
청약에서 낙첨된 대기 수요가 11월 이후 기존 주택 시장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세제개편안 등 다른 요인도 거래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여 청약 결과와 이후 거래량 변화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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