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의 멍울, 2주 이상 지속되면 정밀검사 필요
게시2026년 8월 16일 17: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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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만져지는 멍울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단단하고 잘 움직이지 않는다면 림프종이나 두경부암 등 악성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감기·독감·편도선염 등 감염질환으로 인한 림프절 비대는 대부분 일시적이며, 감염성 림프절염은 통증이 있고 부드러우며 잘 움직인다. 반면 통증 없이 단단하거나 주변 조직에 붙어 움직이지 않으면 초음파·CT·MRI 등 정밀검사와 필요시 세침흡인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
원인 불명의 발열, 야간 발한, 체중 감소 등이 동반되거나 음성 변화·삼킴 통증 등이 나타나면 전신질환이나 암 가능성도 있으므로 의료진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목에 생긴 멍울, 감기 탓인 줄 알았는데…이럴 땐 정밀 검사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