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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러브버그·동양하루살이 등 대발생 곤충 선제 대응

게시2026년 5월 7일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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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난해 수도권에 대거 출몰했던 러브버그와 동양하루살이 등 대발생 곤충의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지난해 서울시 내 러브버그 민원은 5282건, 동양하루살이 민원은 43건이었다.

시는 곤충별 생태 특성과 발생 시기를 반영한 친환경 맞춤형 방제를 가동하고 포집기 확대, 살수드론 도입 등 현장 적용 기술을 강화하기로 했다. 러브버그 유충기인 4~5월에는 낙엽층 제거와 함께 은평구 백련산, 노원구 불암산에 친환경 미생물 방제제 'Bti'를 살포한다. 동양하루살이는 빛에 몰려드는 습성을 이용해 성동구 뚝도시장 일대의 청색광 제거등을 200개에서 300개로 늘린다.

서울시는 시범사업 모니터링 결과와 민원 위치·발생 시기·기상자료 등을 결합한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기반 과학적 방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발생 경향을 사전에 예측해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지난해 6월 서울 양천구 한 아파트 단지 화단에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 3마리가 잎 위에 앉아 있다. 강한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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