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란 외교협상 기대감에 국제유가 급락
게시2026년 9월 22일 06: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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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11월물 브렌트유는 100.34달러로 전장 대비 3.4% 하락했고, 뉴욕상업거래소의 10월 WTI는 95.78달러로 4.5% 떨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유엔총회에서 만날 가능성을 시사하며 평화 협상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됐다. 후티 반군 공격으로 차질을 빚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수출 회복 전망도 유가 하락을 견인했다.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가 초대형 유조선 7척에 원유 1400만 배럴을 선적하며 공급 정상화 신호를 보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사우디 원유는 일평균 290만 배럴로 추정된다.

국제 유가, 미·이란 외교적 해법 기대 속 일제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