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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로 첫 멜로 장르 도전

게시2026년 2월 25일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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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성이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를 통해 처음으로 순수 멜로 장르에 도전했다. 박민규 작가의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사랑할 자신이 없는 세 사람이 서로를 통해 빛을 발견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고아성은 백화점 지하 어둠 속에 머물던 미정 역을 맡아 내면이 단단해지는 과정을 표현했다.

고아성은 이종필 감독과 10년 전부터 이 작품을 준비해왔으며, 오랜 시간 공들인 만큼 캐릭터 완성에도 치열했다고 밝혔다. 원작을 학생 시절에 먼저 읽은 후 각색된 시나리오를 다시 마주하며 감독의 감성을 이해하려 노력했고, 체중 증량 등 외적 변화도 감행했다. 그는 "어둠 속에서 마음을 닫고 살던 인물이 한 줄기 빛을 받아 서서히 열리는 과정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괴물'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은 고아성은 최근 '항거: 유관순 이야기', '한국이 싫어서' 등 독특한 문법의 작품들을 선택하며 자신의 감각을 따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는 "세상의 속도가 아니라 나만의 속도를 지키고 싶다"며 영화 속 메시지를 자신의 철학으로 삼고 있다고 했다.

배우 고아성. 사진 I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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