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동 추위 속 강원 내륙 첫눈 가능성
게시2026년 11월 7일 21: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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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 다음날인 11월 8일 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부터 강원 내륙·산지로 비 또는 눈이 확대될 전망이다. 강원 내륙에 눈이 내리면 지난해 강릉보다 약 한 달 빠른 첫눈이 된다.
찬 공기가 남하하며 전국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졌고 시민들은 패딩과 목도리로 중무장했다. 앞서 11월 1일 설악산에서 첫눈이 관측됐지만 산지 아닌 내륙에는 아직 눈이 내리지 않은 상태다.
기상청은 비나 눈이 언 도로에서 살얼음이 생길 수 있다며 교통안전 유의를 당부했다. 추위는 다음 주 초반까지 이어지다 11일부터 점차 누그러져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8일 흐리거나 비, 최저 영하 1도…강원 산지엔 1㎝ 안팎 눈
패딩에 털모자, 목도리까지… 입동과 함께 온 초겨울 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