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항기 메타브랜딩 대표, AI 시대 기업 생존 기준 '1조원에서 10조원으로'
게시2026년 10월 4일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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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전문가 박항기 메타브랜딩 대표는 AI 시대 기업의 성공 기준을 매출 1조원에서 10조원(100억달러)으로 상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AI 번역·배송·비교 기능으로 국내 1등이 세계 무대에서는 중간 수준으로 밀려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는 진단이다.
시장은 에르메스·포르쉐 같은 초고가와 테무·다이소 같은 초저가로 양극화되고 있으며, 어중간한 기업이 가장 먼저 도태된다고 박 대표는 분석했다. 경영자는 업의 정의를 다시 세우고 AI가 읽을 수 있는 브랜드 데이터를 정리해야 하며, CEO가 브랜딩의 최전선에 서야 한다는 처방을 제시했다.
박 대표는 AI 시대 브랜드 생존 10계명을 정리해 업 재정의, 팬덤 브랜딩, 미흡함의 미학, 듀얼 브랜드 전략 등을 강조했다. 이제 고객 대신 AI 에이전트가 상품을 검색·비교·결제하는 만큼 광고 문구보다 정리된 데이터와 진정성이 차별점이 된다고 봤다.

AI 시대 매출 10조 미만 기업은 모두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