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벼랑 끝 불펜 힘으로 PO 5차전行
수정2026년 10월 31일 19:27
게시2026년 10월 31일 18: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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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10월 30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을 4-2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을 2승 2패로 맞췄다. 1승 2패로 벼랑 끝에 몰렸던 팀은 전상현과 조상우의 무실점 불펜 투구와 7회 역전 공격으로 기사회생했다.
조상우는 6회초 1사 1루 위기에서 구원 등판해 1⅔이닝 무실점으로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고, 전상현은 8회부터 2이닝을 퍼펙트로 막아 세이브를 챙겼다. 두 선수는 포스트시즌 내내 체력 부담 속에서도 멀티 이닝을 소화하며 KIA 뒷문을 지켜왔다.
체중 감량과 부상 공백에도 몸을 끌어올린 두 불펜 투수의 헌신이 벼랑 끝 승부를 뒤집은 원동력으로 평가된다. 양 팀은 11월 1일 대구에서 플레이오프 최종 5차전을 치르며 한국시리즈 진출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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