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 2026 북중미월드컵 강한 자신감 드러내
게시2026년 6월 11일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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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는 10일 아이슬란드와의 평가전에서 햄스트링 부상 후 16일 만에 복귀해 골을 터뜨렸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메시는 '우리 상대들이 우리를 이기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평소와 달리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메시는 극도의 절제와 겸손으로 알려진 선수지만, 이번 인터뷰는 이례적이었다. 그는 '월드컵이 시작될 때마다 항상 큰 희망을 가지고 있다'며 컨디션 회복에 자신감을 보였고, '우리는 매우 경쟁력이 있는 대표팀'이라고 평가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 우승팀 아르헨티나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서 2연패를 노리고 있다. 메시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 있는 이번 대회에서 그의 강한 의지와 팀의 우승 가능성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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