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복 인천시장, 3선 도전 '인물 중심' 선거 선언
게시2026년 4월 12일 18: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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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은 12일 이번 선거를 '바람'이 아닌 '인물'로 평가해야 한다며 정면 승부를 선언했다. 3선에 도전하는 유 시장은 실적과 검증된 역량이 기준이 돼야 하며, 분위기에 휩쓸린 선택은 후회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재임 기간 인천의 성장을 강조하며 인구 증가, 출생아 증가율, 경제 성장 등 주요 지표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GTX-B 노선 착공, 동인천역 재개발, 영종도 통행료 무료화, 청라하늘대교 개통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유 시장은 청년층과의 소통 확대를 강조하면서 지역 국회의원들의 침묵을 비판하며 정치인은 무엇보다 시민의 편에 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천의 정체성과 주권을 지키면서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시정 철학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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