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경협, '영업이익 N% 성과급' 확산에 우려 표명
게시2026년 7월 22일 00: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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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인협회가 대기업의 과도한 성과급 요구에 우려를 표명하고 대책 논의에 나섰다. 류진 회장은 대기업의 파격적 성과급이 협력 중소기업에 도미노식 충격을 준다며 생태계 전체와 충분히 상의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한경협은 일정 규모 이상의 성과급에 이사회나 주주총회 승인을 의무화하는 보완책을 회원사와 논의 중이다. SK그룹 최태원 회장도 성과급이 주주와 협력사 이익을 침해할 경우 손을 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무분별한 이익 분배 요구는 기업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산업 생태계 전반을 흔들 수 있다. 정부는 노란봉투법 적용 기준을 분명히 제시하고 성과급 관련 제도 정비에 서둘러야 한다.
[사설] 산업 생태계 망치는 ‘N% 성과급’…주총 승인 의무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