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연구진, 밀싹의 위 점막 보호 성분 규명
게시2026년 3월 17일 13: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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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17일 밀싹에 함유된 '셰프토사이드' 성분이 위 점막을 보호하는 작용 원리를 규명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푸드 케미스트리'에 게재됐다.
셰프토사이드 성분은 위 상피세포의 신호 전달 체계를 활성화해 위를 보호하는 점액 분비를 크게 늘리는 것으로 확인됐다. 세포 실험과 동물 실험을 통해 위 점막 손상 감소와 점액층 개선 효과가 입증됐으며, 연구팀은 셰프토사이드를 밀싹 기능성 평가의 기준 성분으로 제안했다.
연구팀은 관련 기술로 국내와 미국 특허 출원을 마쳤으며, 향후 기술이전과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천연물 의약품 개발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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