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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트라이커 고토 케이스케,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 영입

게시2026년 6월 11일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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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대표팀의 191cm 스트라이커 고토 케이스케(21)가 독일 분데스리가 SC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했다. 고토는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에서 1부 리그 28경기 10골 5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빅리그 진출을 이뤄냈다.

고토는 2024년 1월 주빌로 이와타에서 벨기에 RSC 안더레흐트로 임대 이적한 후 완전 영입됐고, 지난시즌 신트트라위던 임대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프라이부르크 요헨 자이어 이사는 "고토는 흥미로운 재능을 가진 선수로 저돌적인 플레이 스타일이 우리 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고토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 중인 일본 대표팀의 핵심 자원으로 유럽 무대에서의 성장이 기대된다. 제공권과 문전 움직임이 강점인 고토의 분데스리가 적응 과정이 주목된다.

고토 케이스케.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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