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선거관리위원회, 6·3 지방선거 투표함 투명화 및 봉인지 개선
게시2026년 5월 12일 19: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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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관내사전투표함 받침대를 투명 재질로 교체하고 봉인지 이음새를 평면화했다고 12일 밝혔다. 투표함 바꿔치기 논란 등 부정선거 의혹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부정선거론자들은 투표할 때 보는 플라스틱 받침대와 개표시 꺼낸 행낭식 투표함이 다르다고 주장해왔다. 선관위는 4면 모두 투명하게 노출한 받침대로 유권자가 실제 투표함 구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봉인지 부착 부분을 평면화해 훼손 의혹도 차단했다.
선관위는 사전투표관리관 교육을 2회에서 3회로 늘리고 사무원 교대 근무 시 관리감시를 강화했다.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는 1인당 7~8장의 투표용지를 받으며, 선거 구분을 위해 투표용지 색을 다르게 했다.

‘바꿔치기’ 논란 이제 끝나나···6·3 지방선거 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