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 교육청, 7월 통합특별시 출범 앞두고 교육행정통합 실무협의 본격화
게시2026년 4월 15일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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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실무협의에 본격 나섰다. 15일 전남도교육청에서 열린 1차 협의회에는 양 교육청 실무 담당자 100여명이 참여해 14개 실무분과 운영안을 논의하고 5월 29일까지 분과별 협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양 교육청은 분과별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6월에 교육행정 통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승복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과 황성환 전남도교육청 부교육감은 자치법규 정비와 정보시스템 연계·전환 준비 사항을 협의했으며, 현장 중심 소통 강화에 합의했다.
이번 통합은 지역 교육 생태계의 변화를 이끌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 교육청은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차질 없는 통합 추진을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전남도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실무협의 본격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