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웃도어 쇼핑 중심지, 종로5가에서 명동으로 이동
게시2026년 10월 9일 20: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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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명동 라운지는 지난해 11월 오픈한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 이어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다. 인근에 노르디스크, 살로몬, 코오롱스포츠 등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매장이 밀집해 있다.
과거 등산용품 구매의 중심지였던 종로5가 전문상가 대신 명동이 새로운 아웃도어 쇼핑지로 부상했다. 외국인 관광객의 'K등산' 열풍과 일상복으로 등산복을 입는 고프코어 유행이 맞물린 가운데, 영원무역 본사가 위치한 명동에 코오롱FnC도 글로벌 플래그십 '코오롱스포츠 서울'을 열며 브랜드 매장이 집결했다.
명동 매장은 내수 판매 거점을 넘어 해외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알리는 마케팅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외국인 고객과의 접점 확대, 한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한정 제품 수요, 가격 경쟁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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