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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모친 사고사 소식 30분 앞두고 생방송한 선배 앵커 사연 공개

게시2026년 10월 4일 19:34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김주하는 3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선배 앵커가 어머니의 교통사고 사망 소식을 아침 뉴스 30분 전에 들었지만 생방송을 진행했던 사연을 전했다.

해당 앵커는 새벽에 나간 모친이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접했으나 생방송 시간을 앞두고 교체할 수 없었다. 아침 뉴스의 특성상 밝고 즐거운 뉴스가 많아 슬픔을 감춘 채 웃으며 방송해야 했던 상황이었다.

김주하는 '거의 눈은 울고, 입은 웃고'라는 표현으로 당시 선배 앵커의 심정을 대변했으며, 방송인으로서 감정을 절제해야 하는 직업의 무게를 드러냈다.

사진=김주하의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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